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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저비용 DNA 해독기술 속속 개발… 개인별 ‘맞춤형 의약시대’
국민일보 11.02.14 17:28
#1. 재미 과학자로 현 삼성서울병원 암연구소장인 백순명 박사가 개발의 핵심을 담당한 유방암 진단 시험키트 'oncotypeDX'는 개인 유전체(게놈:DNA로 구성된 유전 정보의 총합) 해독 정보를 실제 암 진단에 적용한 것이다. 이 키트는 초기 유방암 환자 조직에서 21개의 특이 유전자 발현을 검사함으로써 재발 가능성과 항암 치료의 효능을 정확하게 예측해 불필요한 치료를 막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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