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 하얀색깔의 오디는 유럽 수입종으로 단 맛은 검붉은 오디보다 뛰어남
청매실 : 요즘 수확철임
꽃양귀비
수레국화
수레국화와 희롱하고 있는 벌
페츄니아
석죽(일명 패랭이꽃)
하얀 마가렛, 노란 마가렛
임파첸스
보리수열매 : 쓴맛이 남
호박꽃
마가렛 : 꽃모양이 구절초와 거의 같아 구분이 어렵지만 요즘 산과 들에 피는 꽃은 마가렛이며 구절초는 가을에 피는 꽃으로 마가렛과는 잎과 냄새로 구분을 할 수 있음. 구절초는 줄기와 잎의 냄새가 거의 쑥냄새에 가까우며 잎이나 줄기를 씹으면 쓴맛이 나지만 마가렛은 쓴맛이 나지 않음. 구절초는 잎이나 줄기를 말려서 부인병에 좋은 한약재로 사용을 함. 또한 마가렛은 잎이 넓고 구절 초는 가늘고 섬세하여 유심히 보면 식별이 가능하며 5,6,7월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거의 다 마가 렛이라고 보면 됨
자주달개비꽃
감자꽃
달맞이꽃
유기농재배 사과 : 야생 능금처럼 열매가 열리고 벌레 및 흠집 그리고 크기가 작음
하얀 오디 : 누에처럼 생겼네요
하얀 오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맨드라미와 쇠비름의 교배종 : 꽃은 맨드라미와 같은데 잎과 줄기는 쇠비름을 닮음
적상치 : 맛이 달고 싱싱해 삼겹살과 함께 점심 식재료로 사용
마가렛
보리수열매 : 석가모니가 구도한 장소의 보리수나무와는 다른 나무임
열매의 빗깔이 참 곱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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