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건·사고7 브레이빅, 십자군 전쟁 ‘사자왕’ 리처드 1세가 우상 브레이빅, 십자군 전쟁 ‘사자왕’ 리처드 1세가 우상 노르웨이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25일 오슬로 시청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슬퍼하고 있다. [오슬로 AP=연합뉴스] 노르웨이 연쇄테러범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왼쪽)이 25일(현지시간) 오슬로 지방법원에서 구금심리가 끝난 .. 2011. 8. 3. 극우세력 “이슬람 이민자들, 일자리·연금 뺏아가” 증오 극우세력 “이슬람 이민자들, 일자리·연금 뺏아가” 증오 2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돔키르케 교회 바깥에 설치된 추모장소에서 젊은이들이 애도하고 있다. 22일 오슬로 정부청사 밀집지역과 우퇴야 섬에서 일어난 연쇄 테러로 최소 93명이 숨졌다. 한 극우주의자가 벌인 끔찍한 테러에 평화.. 2011. 7. 25. 21세기 광기의 십자군 전쟁 21세기 광기의 십자군 전쟁 처참한 현장 2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인근 우퇴야 섬 호숫가에 극우 기독교 원리주의자의 무차별 총격 테러로 살해된 청소년들의 시신이 하얀 천에 덮여 있다. [우퇴야 로이터=뉴시스] 2083 : 유럽 독립선언문 십자군 전쟁 시작하기 전에 유럽 기독교 문명을 파괴.. 2011. 7.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