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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46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 “말과 논리와 전술과 지모가 난리를 진압할 만한 재주이나 용모가 풍만하고 두텁지 못하며 관상도 입술이 말려 올라간 듯 뒤집혀 복장은 아니라 여겼다.” 이순신과 같은 해에 무과에 합격한 동기생 고상안(高尙顔)이 충무공을 묘사한 문장이다(사진.. 2011. 4. 26.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 “난리 진압할 재주지만 용모가 풍만하지 않아” “말과 논리와 전술과 지모가 난리를 진압할 만한 재주이나 용모가 풍만하고 두텁지 못하며 관상도 입술이 말려 올라간 듯 뒤집혀 복장은 아니라 여겼다.” 이순신과 같은 해에 무과에 합격한 동기생 고상안(高尙顔)이 충무공을 묘사한 문장이다(사진.. 2011. 4. 26.
부하에 서릿발 같으면서도 젊은 병사 애정문제까지 챙겨 부하에 서릿발 같으면서도 젊은 병사 애정문제까지 챙겨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이순신은 어린 시절을 충남 아산에서 보내며 무예를 닦았다. 아산 현충사는 그런 충무공을 기리는 장소다. 현충사 입구는 공의 충성심을 기리는 의미에서 ‘충의문’으로 부른다. [현충사 제공] 이순신 장.. 2011. 4. 25.
일본선 軍神으로 추앙, 우리는 말로만 존경 일본선 軍神으로 추앙, 우리는 말로만 존경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사업 실패 후 ‘모든 걸 다 잃었다’고 절망했어요. 그러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며 끝까지 의지를 불태웠던 이순신 장군 덕에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칭 타칭 ‘이순신 박사’인 이.. 201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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